발목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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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대파열

발목염좌는 흔히 얘기하는 ‘발목을 삐었다’라는 것을 말하며, 발목 관절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가 손상되어 늘어나거나 끊어진 상태를 발목염좌라한다.
시간이 지나면 발목염좌의 통증이 감소되기 때문에 낫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인대는 이미 파열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발목염좌가 스스로 치유 되는 것은 어렵다. 발목염좌의 치료시기를 놓치면 ‘만성 발목 불안정증’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, 이렇게 되면 발목의 같은 부위를 계속해서 삐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.

1 원인

발목을 지탱하여 주는 인대가 손상되어 발생한다. 발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, 길을 걷다가 발목을 접지르거나, 삐긋하는 것만으로도 발목염좌가 발생할 수 있으며,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걷는 것도 발목염좌의 원인이 될 수 있다.

2 증상

발목염좌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써 발목통증이 있다. 복사뼈 부분에 통증이 발생하고, 손가락으로 눌러보았을 때 압통이 느껴지며, 통증은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발생한다.
동반 손상이 되었다면 손상에 따라 발목관절의 외측 또는 내측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, 발목염좌가 심한 경우에는 발목 부위에 멍이나 피멍이 드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.

3 분류

1도 발목염좌
인대섬유가 약간 늘어난 상태이며, 약간의 통증과 부종, 관절경직이 나타난다.
손상 후 정상 보행이 가능한 정도를 말한다.
2도 발목염좌
인대섬유가 약간 찢어지고 분리된 상태이며, 중간 정도의 통증과 부종, 관절경직이 나타난다.
손상 후 정상 보행이 불가능하며 보조기 착용이 필요하다.
3도 발목염좌
인대섬유가 완전히 찢어진 상태이며, 아주 심한 통증과 부종, 관절경직이 나타난다.
손상 후 체중지지를 할 수 없으며 수술로 인대 재건과 불안정성을 회복하여야 한다.

4 치료

비수술적 치료
발목염좌의 초기치료에는 냉찜찔, 압박 및 고정, 목발 사용 등이 있으며, 이 치료는 발목통증을 완화시켜주며, 발목염좌로 인한 붓기를 가라앉혀준다. 또는 보조기나 깁스를 사용하여 발목을 안정시켜 줄 수 있으며, 후에 체외충격파,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다. 또한 근력운동 및 균형잡기 훈련을 진행하면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다.
수술적 치료
전거비인대 파열 또는 만성 족관절 불안정성에 대한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해부학적 방법(건고정술)과 비해부학적 방법(봉합)으로 나뉠 수 있으며, 이중 하신근지대를 함께 보강해 주는 변형된 Brostrom 술식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. 변형된 Brostrom 술식은 기술적으로 쉽고, 수술 후 족관절의 관절가동 범위의 회복이 비교적 빠르며 비골 건의 손상이나 비복 신경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
변형된 Brostrom 술식
수술 후 재활
발목인대파열 수술 후 초기단계에서는 발목 양 방향의 회전을 고정시키고, 발목의 상하 운동만 진행하며, 발목통증이 완화되면 바깥쪽과 안쪽의 운동을 함께 한다. 이 외에도 근력 강화운동을 진행할 수 있으며, 두발서기에서 한발서기로 진행하고, 그 뒤 불안정한 바닥에서 한 발로 버티는 재활 방법을 실시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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